커리어 · 삼성바이오로직스 / 품질관리
Q. 계약직도 경력으로 인정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제약업계로 대기업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저는 경험을 쌓고자 qc계약직으로 근무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목표가 대기업이다 보니 주변 경쟁자 분들도 저 못지않게 경력을 쌓고 지원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정규직으로 경험 쌓으신 분들 보다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낮게 보여질 것 같은데, 이 는 매우 차이가 클까요? 물론 계약직으로 근무 하면서 어떤 일을 해왔는지가 훨씬 중요하겠지만 근로 상태에 까라 이게 발목이 많이 잡힐지 의문스럽습니다
2026.09.02
답변 6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약 바이오 업계의 QC 직무는 고용 형태보다 실제 수행한 시험 분석 항목과 GMP 환경에서의 실무 경험을 훨씬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정규직 여부 자체로 발목이 잡히기보다는 어떤 분석 기기와 시험법을 다뤄봤는지가 서류 및 면접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동안 HPLC나 GC 같은 주요 기기 운용, 원료 및 완제의약품 시험, OOS나 OOT 발생 시 대응 경험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두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춥니다. 단순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시험법 실무와 데이터 정리 능력을 입증할 수 있다면 대기업 이직 시 강력한 경력 자산이 됩니다. 고용 형태에 너무 불안해하기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다룰 수 있는 기기와 시험 표준을 최대한 파악하고 자소서와 면접에서 실무 전문성으로 보여주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계약직이라는 근로형태 자체가 대기업 제약사 QC 지원에서 치명적인 감점 요소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목표 직무와 동일한 QC 계약직에서 실제 업무를 하고 있다면, 아무 관련 경험 없이 준비하는 지원자보다 분명한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최근 제약사 QC 채용에서도 신입과 경력을 함께 모집하거나, 경력직의 기준을 별도로 두는 공고가 있어 근무형태 자체보다는 실제 수행업무와 경력 연차를 구분해서 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규직 QC 1년과 계약직 QC 1년을 완전히 동일하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차이가 난다면 계약직이라는 이름 자체보다는 업무 범위와 책임 수준에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HPLC GC 등의 분석기기를 직접 운용하고 시험을 수행했는지, 시험 결과를 GMP 기준에 맞게 기록하고 검토했는지, OOS나 일탈 조사에 참여했는지, 안정성시험이나 밸리데이션을 경험했는지처럼 실제 QC 업무의 깊이가 중요합니다. 반대로 샘플 운반이나 단순 전산입력, 문서 정리만 반복했다면 정규직 경력자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QC 관련 사례에서도 계약직 경험의 가치는 결국 어떤 시험과 분석업무를 수행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따라서 지금은 정규직 경쟁자를 의식해서 계약직이라는 신분을 걱정하기보다는, 현재 회사에서 최대한 많은 QC 실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내가 직접 수행한 시험, 사용 장비, GMP 문서, 시험 결과 처리, 이슈 대응 경험을 계속 기록해 두세요. 나중에 대기업 지원서에서는 계약직이라는 사실보다 "제약 QC 현장에서 실제로 무엇을 해봤는가"가 훨씬 강한 소재가 됩니다. 그리고 계약직 경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중고신입으로 불리하게 보는 것도 아닙니다. 관련 직무에서 6개월~1년 정도의 경험은 오히려 현장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보여주는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관련 직무경험이라면 %로받을수있습니다 100%가능한경우도있구요
- 화화솔에스텍시스템코사원 ∙ 채택률 0%
경력이 아닌 중고신입으로 지원하신다면 관련업종 계약직 경험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중견/대기업급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시던 분들은 경력 쌓으시고 3년~5년차 경력 이직을 도전하시기에 신입지원 기준으로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계약직은 끝이 정해져있기에 퇴사사유 질문에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으며, 이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역량을 쌓았다는 식으로 풀어나가기 좋습니다. 또한 주변 지인들도 계약직으로 경력쌓고 중견/대기업 공채로 넘어가신 분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화솔에스텍시스템코사원 ∙ 채택률 0%
경력이 아닌 중고신입으로 지원하신다면 관련업종 계약직 경험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중견/대기업급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시던 분들은 경력 쌓으시고 3년~5년차 경력 이직을 도전하시기에 신입지원 기준으로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계약직은 끝이 정해져있기에 퇴사사유 질문에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으며, 이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역량을 쌓았다는 식으로 풀어나가기 좋습니다. 또한 주변 지인들도 계약직으로 경력쌓고 중견/대기업 공채로 넘어가신 분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뚜뚜느삼성전기코사원 ∙ 채택률 50%
정규, 계약의 여부 보다 본인의 경험의 깊이가 더 중요할 것 같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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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의 QC 희망하는 화학공학과 3학년입니다! 기기를 다루는 경험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아직은 다른 직무도 고민 중이라 소재&바이오 관련 랩실에 들어가서 학부연구생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뭔가를 많이 해보기보다는 배우고 있긴 하지만, 저는 이 랩실에서 HPLC 기기를 주로 사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UV-vis, Fluorescence spectrophotometer, DLS, NMR 정도만 사용하였는데 이런 기기 다룬 경험도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추가로 최근에 공모전 준비를 하며 알게된 지인이 화공과에서 제약/바이오 기업의 QC로 취업하는 건 원래 공부하던 분야랑 전혀 다른 걸 준비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았거든요. 이게 화공과 분야와 전혀 다른 길이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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